[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 지니어스 4' 엉뚱한 지니어스가 판을 뒤집었다.5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11화에서는 장동민, 오현민, 김경훈이 준결승 전을 치뤘다.이날 게임은 '하우 머치'게임이 진행됐다. 김경훈은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자신만의 전략으로 마지막 라운드에서 판을 뒤집으며 우승을 차지했고, 이로써 오현민과 장동민이 데스매치 진출자로 확정됐다.게임에 앞서, 셋은 서로 데스매치 진출자를 지목하며 팽팽한 신경전을 선보였다. 특히 데스매치 4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김경훈은 오현민과 장동민을 동시에 지목하며 새로운 지니어스의 등장을 알렸다.이후 게임이 시작되고 게스트들이 등장했다. 장동민과 오현민은 발빠른 판단력으로 승점 1, 2위를 앞다퉜고, 김경훈은 첫 라운드에서 의외의 금액을 제시하며 게스트들을 충격에 빠뜨렸지만, 2라운드에서부터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다.장동민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금액을 모두 몰아내는 작전을 짰고, 그 작전을 간파한 오현민은 "마지막 라운드 말고 다른 라운드는 내가 모두 승점을 획득해야된다"라며 반대의 전략을 짰다.하지만, 여기서 김경훈은 계속 계산기만 두드리며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계산기가 고장나자 장동민의 계산기까지 빌려쓰며 계산에 몰두했고, 플레이어들은 그의 작전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으나 끝내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그의 작전은 권혁수의 금액을 추적하는 것. 1라운드에서 9라운드까지 금액을 추적하다 보면, 10라운드의 금액을 저절로 알게된다는 것이 그의 작전이었고, 특히 그는 권혁수가 100단위, 1000단위로 깔끔하게 끊어서 금액을 제시한다는 패턴까지 읽어냈다.결국 마지막 10라운드는 1억이라는 금액을 딱 맞춘 김경훈의 승리로 돌아갔다. 그가 작전을 설명하자 게스트들과 플레이어들은 "정말 대박이다"라며 그의 지니어스 면모를 인정했다.
이로써 장동민과 오현민은 데스매치 진출자로 확정돼 '십이장기'게임을 치르게 됐다. 장동민과 오현민은 시즌3부터 동거동락하며 함께해온 플레이어로 둘의 대결은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였다.게임이 시작되자 장동민은 빠른 판단력으로 승세를 이어갔고, 그의 심리전에서 오현민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결국 오현민은 데스매치에서 패배했고 결국 지니어스 탈락자가 됐다.이어 오현민은 그간 함께한 플레이어들에게 고마움을 표하는 동시에 아쉬움의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더 지니어스4-그랜드 파이널' 다음주는 대망의 결승전으로 시즌3 우승자 장동민과, 新 지니어스로 떠오르는 김경훈이 숙명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