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코스피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오전 10시 현재 전거래일보다 0.37포인트(-0.02%)떨어진 1882.85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426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도하며 24거래일 연속 ‘팔자’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23억원, 48억원 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132억원)와 비차익거래(-334억원)가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현대차(2.30%)와 현대모비스(1.20%), SK하이닉스(0.29%), POSCO(0.28%%), NAVER(0.21%) 등은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09%)과 전기가스업(-1.16%), 음식료품(-1.06%)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섬유. 의복(2.21%)과 건설업(2.10%), 운수창고(1.71%) 등이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같은시간 전거래일보다 2.65포인트(-0.41%)떨어진 646.15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54억원, 7억원 어치 주식을 팔고 있고 개인은 153억원 어치 순매수 중이다.

업종 별로는 섬유, 의류(-2.07%)와 음식료, 담배(-1.66%), 유통(-1.30%)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출판, 매체복제(3.71%)와 방송서비스(1.50%), 운송(1.23%)등이 상승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하락 중이다. 파라다이스(-1.87%)와 셀트리온(-1.18%), 다음카카오(-0.24%) 등이 하락하고 있다. 반면 CJ E&M(3.02%)와 CJ오쇼핑(0.16%)는 상승하고 있고 서울반도체는 보합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