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지재근 기자]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부지사를 중심으로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지원하는 활동에 만전을 기하하고 지시하고 있다. 현재 사고해역에서는 추자도 어선 30척이 수색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중이다.그외 특별자치행정국은 주민들 협조하에 수색활동을 지원 중이며 , 사고 수습관련자들에 대한 음료지원 자원봉사활동을 하도록 조치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사고 발생시점부터 관련내용을 공유하며 새벽부터 행정부지사와 안전실장을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해 활동하고 있다. 원희룡 지사는 UCLG아스팍 지방정부회의 참석을 위해 인도네시아를 방문중에 사고 소식을 보고받고 즉시 사고수습과 실종자 수색에 민관이 협력해 지원을 다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11시 현재 돌고래호에 탑승한 22명 중 사망 8명, 구조3명, 실종 11명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1시 30분 현재 8구의 시신이 수습돼 해군함정을 이용해 전남 해남병원으로 이송중에 있다. 이후 절차는 해남지역 병원으로 분산 안치될 에정이며, 대기하는 가족들에 의해 시신 신원이 최종 확인되면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생존자 3명은 해경헬기를 이용하여 제주시 한라병원에 후송하여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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