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도 전복 사고/ 사진:KBS
추자도 전복 사고/ 사진:KBS

[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 추자도에서 실종되었던 선박이 전복된 채 발견되면서 충격에 빠트렸다.제주 추자도에서는 지난 6일 오전 6시 30분쯤 한 낚시어선이 해상에서 전복된 상태로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들어오면서,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추자도 에서 발견된 9.77 톤의 해당 선박은 지난 5일에 오후 7시쯤 추자도 신양항에서 출발한 이후, , 오후 10시 전남 해남군 북평면 남성항에 도착 예정이었다. 하지만 10시간 이상 통신이 끊겼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 이어 제주해양경비안전서는 제주 추자도 남쪽 1.2킬로미터 지점에서 돌고래호가 발견됐고 배 주변에서 생존자 3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돌고래호에는 선장 1명과 낚시객 18명 등 19명이 탄 것으로 지금까지 확인되고 있으며,사고 당시 기상상황은, 추자도 부근 해상엔 풍랑주의보가 내려지진 않았지만 파도가 2에서 3미터로 높게 일었고, 바람도 초속 12미터까지 불는 등, 매우좋지 않았다고 전해졌다.한편, 추자도는 한반도 남서부와 제주도 중간지점에 있는 섬으로, 상추자도와 하추자도를 묶어 추자도라고 부르며 각각 면적이 1.5㎢이며 하추자도는 3.5㎢이다. 특히 추자도는 낚시꾼들 사이에 남서해권 최고 어장으로 불리며 인기가 높았다고 알려졌다.봄에서 가을까지는 황돔과 흑돔, 농어, 울에는 주로 감성돔과 학꽁치 등 이른바 고급 어종이 많이 잡히며, 다금바리를 제외한 모든 어종이 풍부하다 보니 일본까지 소문이나 많은 낚시인이 찾는 최상의 섬이다. 하지만, 추자도 주변엔 사고가 끊이질 않았다고 밝혀지면서 사전에 예방할 순 없었는지 안타까움을 남기고 있다.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자도 선박, 배 위에서 사고 났다고 하면 가슴부터 쓸어 내리게 되더라", "추자도 선박, 전복되었다다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거야". "추자도 선박, 생존자들이 빨리 쾌유했으면 좋겠고, 사고 정황이 명확히 밝혀졌으면 좋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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