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고두심이 질투했다.9월 6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치킨 집에 간 황영선(김미숙)과 이진애(유진)를 질투하는 임산옥(고두심)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임산옥(고두심)은 이진애(유진)가 황영선(김미숙) 품에 안겨 울고 있는 것을 보고 질투했다. 앞서 황영선(김미숙)은 누명을 썼던 이진애(유진)에게 사과하러 집 앞으로 찾아갔던 상황.임산옥(고두심)은 치킨 집으로 자릴 옮긴 이진애(유진)와 황영선(김미숙)을 또 다시 보게 됐고, 환하게 웃고 있는 이진애(유진)의 모습을 보며 “나랑은 떡볶이 한 번 먹어본 적도 없으면서, 아주 입이 찢어지네”라며 서운해 했다.
이후 임산옥(고두심)은 집에 들어온 이진애(유진)에게 “다 잘 해결 된 거냐”라고 물었고, 이진애(유진)는 “대표님이 직접 오셔서 사과했다. 다 잘 됐다”라고 대답했다.그러자 임산옥(고두심)은 “존심도 없다. 대표님이 무슨 나라님이라고 사과를 바로 받아 주냐"라며 불평했고, 이진애(유진)는 "대표님도 나 계속 믿으셨대"라며 황영선(김미숙)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이런 이진애(유진)의 모습에 임산옥(고두심)은 "그렇게 좋으면 그 대표님 데려다 엄마 해라. 그렇게 많이 배우고 세련되고 그런 어미 있으면 좋겠지"라며 서운해 했다. 그러나 이진애(유진)는 임산옥(고두심)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았고, 임산옥(고두심)은 문을 세게 닫고 나갔다.이에 이진애(유진)는 "깜짝이야"라며 투덜거렸다.한편 이날, 이형규(오민석)은 자신의 야욕을 위해 이시원(유지원)과 강렬한 키스를 나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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