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다음달 한달간 관내 공중목욕탕 42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위생관리과 직원이 2인1조로 점검반을 꾸려 영업자 준수사항, 시설기준 적정성, 안전관리 실태, 욕조수 수질관리 상태 등을 점검한다. 시설기준은 ▷발한실 주변 안전망 설치 ▷무인감시카메라 부정 설치 및 안내문 게시 ▷염소소독 및 오존장치 설치 여부를 확인한다. 영업자 준수사항은 목욕장 청결ㆍ위생관리, 수건ㆍ가운 세탁상태 등을 검사한다.
수질은 욕조의 물을 수거한 뒤 탁도와 과망간산칼륨소비량, 대장균 등을 검사한다. 업소마다 욕조수 1L를 수집해 보건소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다.
이번 위생점검에서는 공중위생법을 위반한 이력이 있거나 민원이 제기된 업소를 더욱 꼼꼼히 들여다볼 방침이다. 위반업소에 대해선 경미사항은 시정명령을, 법규위반 등 중대사항은 관련 규정에 의거해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위생점검에 앞서 영업주 스스로 자가진단을 통해 미흡한 점을 개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