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진성 기자] 서울시는 오는 11~12일 서울산업진흥원(상암동)에서 대중음악전문가 200여명과 함께 대중음악산업 활성화를 위한 ‘서울뮤직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여는 서울뮤직포럼은 K-팝 중심의 아시아 음악시장 동향과 음반사업 전망을 다루는 음악산업전문회의다. 해외에서 바라본 K-팝, 아시아 저작권 생태계, 방송과 음원시장의 상관관계 등 9개 음악산업 이슈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11일에는 한성호 FNC엔터테인먼트 대표가 해외진출 사례를 중심으로 ‘K-팝의 글로벌 산업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참석자들은 아시아 음악페스티벌 동향, 새로운 디지털 음악서비스 등 비즈니스 노하우를 공유한다.
이날 세션에는 디지털음악 유통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무한성공음악그룹’ 앤디 탕 대표와 일본 음악페스티벌인 ‘썸머소닉’ 창립자 나오키 시미즈 등이 참여한다.
12일에는 빌리코 에이뮤직라이츠 매니지먼트 대표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아시아 팝트렌드를 선도해온 K-팝의 향후과제’에 대해 설명한다. 세션에는 작곡가 MGR(박용찬) 씨와 이종현 ㈜마스터플래프로덕션 대표, 신상규 KT뮤직 실장, 이재경 변호사 등이 참여한다.
서울시는 서울뮤직포럼을 컨퍼런스, 쇼케이스, 비즈니스매칭, 네트워킹 이벤트 등이 결합된 아시아 대표 뮤직마켓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test10298@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