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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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주안이가 일침을 가했다. 26일 방송된 SBS ‘오마이베이비’ 에서는 부쩍 호기심이 많아진 주안이를 위해 특별한 체험을 나선 김소현, 손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얼마 전 엄마 공연장에서 가채와 갓을 써보는 등 조선시대 체험을 해봤던 주안이는 민속촌을 찾아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만나게 됐다. 한복을 입고 가면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말에 세 사람 모두 편한 한복 차림으로 변신해 재미를 더하기도 했다. 민속촌 곳곳을 누비면서 소소한 것에도 재미를 느끼는 주안이의 모습에 엄마 아빠 또한 뿌듯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었다. 이때 김소현은 주안이에게는 생소할 ‘키’를 가지고 와서 “이게 뭔지 알아?” 라고 물었다. 주안이는 생전 처음 보는 물건이었다. 주안이는 골똘히 생각하더니 ‘비행기’ 라고 답하며 상상력을 발휘했다.

김소현은 직접 키 사용법을 시범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때 손준호는 키를 거꾸로 들고 움직이고 있는 것을 보고 웃음이 터진 모습이었다. 당황하는 김소현을 보고 본격적으로 놀리기 시작하는 손준호에 김소현은 더욱 민망해진 상황. 손준호는 이제 그만하라는 김소현의 사인도 무시한 채 혼자 깔깔 거리며 즐거워하고 있었다. 이때 주안이가 나섰다. 아빠를 향해 “짓궂다” 라는 짧은 일침을 가했던 것. 그러나 주안이 또한 김소현의 실수를 거듭 지적하며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이날 손준호는 사또 앞에서 곤장을 맞고 주리를 틀리는 위기를 맞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셋째를 품에 안게 되는 김태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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