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로이킴의 어머니가 아들의 노래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프로그램 ‘어머니가 누구니’에서는 MC 전현무와 최현석을 비롯해 게스트 김보성, 로이킴, 이지현, 추성훈, 사유리, 이혜정이 출연했다.
이날 로이킴은 추석 특집을 기념해 ‘봄봄봄’을 개사해 불렀다. 이에 전현무는 로이킴 어머니에게 “아들 노래 부르는 거 보면 어떠냐”라며 물었다.
이에 로이킴 어머니는 “잘하고 못하고는 이제 상관없다. 팬 입장에서 가슴이 두근두근할 때도 있고, ‘원곡대로 부르지 왜 자기 마음대로 편곡이야’라고 생각할 때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아들이 유학 생활을 오래 하면서 싱싱한 해물 요리를 먹을 기회가 없다. 해 줄 사람이 없다. 먹고 싶으면 본인 스스로 해야 한다”며 “이제 요리를 잘해서 인기 있는 남자가 됐으면 좋겠다. 집중만 하면 할 수 있다”고 응원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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