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두산중공업의 상승세가 전날에 이어 8일 오전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중공업은 전날보다 1.02% 오른 1만98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9.80% 급등에 이어 이틀 연속 상승이다.
앞서 두산중공업은 2015년 주당배당금을 850원으로 전년(750원)보다 높일 계획이라고 공시하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당배당금 상향은 주주가치 제고, 주가 하방경직성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두산중공업 자체 수주도 수년간 계획대비 미달했던 것에서 탈피해 목표 달성 가능성 높은 상황이고, 밥켓홀딩스 Pre IPO 자금조달 등으로 DI의 재무리스크도 축소 중”이라고 밝혔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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