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 KB금융그룹은 핀테크 기업 코인플러그에 15억원을 투자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는 채권처럼 만기에 상환받을 수 있고 보통주로 전환하는 것도 가능한 주식상환전환우선주(RCPS) 매입 방식으로 이뤄졌다.
코인플러그는 블록체인기술 관련 국내 최다 특허(총 12건)를 보유한 금융플랫폼개발 핀테크 기업이다. 공공거래 장부로 불리는 블록체인은 가상화폐로 거래할 때 발생할 수 있는 해킹을 막는 기술이다.
KB금융 관계자는 “해외송금서비스, 개인인증서, 문서보안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코인플러그의 인프라를 활용한 제휴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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