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 사진=tvN 방송 캡처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 사진=tvN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천지현 기자]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권율이 스페인에서 생일을 맞았다.9일 방송된 '내 친구와 식샤를 합시다' 6회에서는 7일 동안의 먹방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바르셀로나의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가족성당에 방문한 후, 멤버들은 지난 '식샤 대결'의 승자인 서현진이 짠 일정에 따라 여행을 하게 됐다. 서현진이 내린 결정은 자유여행. 이에 따라 윤두준, 양요섭, 김지훈, 권율, 박희본, 김희정은 유럽 최대의 축구 경기장 캄프누로, 서현진은 고딕 지구에서 여유로운 여행을 즐겼다.이후 함께 모인 멤버들은 맥주와 함께 간단한 식사를 하기 위해 타파스 바로 향했다. 그곳에서 벌어진 즉석 식샤 대결. 윤두준과 권율, 서현진과 박희본이 각각 한 팀이 되어 술과 곁들여 간단히 먹는 음식인 타파스를 주문했다.서현진이 그동안 갈고닦은 스페인어 실력으로 술술 메뉴를 정해나가는 반면, 윤두준은 쉽사리 메뉴를 고르지 못했다. 윤두준은 평소와는 달리 휴대폰까지 동원해 메뉴 선정을 하는 승부욕을 보였다. 그 이유는 권율에게 승리를 안겨주고 싶었기 때문.권율이 합류한 다음 날은 6월 29일로 그의 생일이었다. 윤두준과 권율은 잇단 메뉴 선정 실패로 식샤 대결에서 패배했으나, 진짜 생일선물은 따로 있었다. 식사를 마친 후 계산하는 시간을 이용해 서현진이 권율의 생일케이크를 사러 간 것.서현진은 그에게 생일 케이크를 깜짝 선물했고, 권율은 놀라는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초는 없었지만, 권율은 케이크 위에 꽂힌 초를 부는 퍼포먼스로 모두에 웃음을 안겼다. 권율은 “제가 시차적응 실패로 인해 몽롱했다. 멤버들을 뵙게 되어서 너무 좋았다. 서울 가서 다시 보자”고 1박 2일간의 짧은 여행의 소감과 작별 인사를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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