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능력자들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치킨 전문가가 나섰다.29일 방송된 mbc 추석 특집 프로그램 ‘능력자들’에서 치킨 전문가는 다 먹은 치킨의 뼈를 조립까지 하면서 놀라움을 자아냈다.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이 그들이 가진 지식능력으로 시청자들의 잠자고 있던 덕심을 일깨워 ‘덕후 문화’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았다.두 번째 능력자 ‘불금에 만나요’ 가 모습을 드러냈는데, 치킨덕후들이 모인 동아리에서 그들을 이끌고 있는 덕후라 소개했다. 김구라는 토종닭 치킨을 먹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의문을 품었고, 치킨능력자는 전문가로부터 듣기론 토종닭으로 치킨을 만들기에는 아깝다는 말을 했다더라 전했다.치킨 능력자는 점심 메뉴로 치킨을 주문하려는데 동아리 멤버들과 치킨을 하나하나 시키면서 치킨 건배부터 치믈리에 자격증 요강 정보까지 오갔다. 치킨 능력자는 치믈리에 자격증을 항상 몸에 소지하고 다닌다며 친구들에게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치킨 능력자는 매일같이 치킨 정보를 업데이트하면서도 역시나 치킨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다 먹은 닭뼈를 씻어서는 조각조각 맞추기 시작했다. 치킨 능력자는 집중력을 최대한 발휘해서 치킨의 원형을 그대로 복원해내 웃음을 자아냈다.김구라는 조금 이상하지 않냐며 의아해했고, 치킨 능력자는 치킨 브랜드의 이름과 정보들을 줄줄이 꿰고 있다며 그들의 특징까지도 술술 말하기 시작했다. 김구라는 생닭을 크기별로 구분해봤는데 15호는 엄청 크더라면서 4살짜리 애가 목욕탕에 앉아있는 것 같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치킨 능력자는 치킨의 역사에 대해 박학다식함을 보이면서 1960년대 추억의 전기구이부터 읊였다. 그러나 1970년대 식용유가 개발되면서 튀긴치킨 브랜트다 하나둘 생기며 전성시대를 지났다.그리고 해외에서 들어온 치킨 프랜차이즈 덕에 한국식 소스를 만들기 위해 양념치킨이 만들어진 거라 말해 mc들을 감탄케 했다. 치킨 전문가는 그때 이후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이 팽배해지기 시작한 거라며 최근에는 치킨의 춘추전국시대로 새로운 재료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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