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조혜정이 새 식구들을 의식한 발언을 했다.1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조혜정은 새롭게 투입된 박세리, 이덕화를 의식하면서 아빠 조재현에게 친한척 하자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지현은 서로에 대한 관심도 테스트 10문 10답을 통해 서로를 알아보자며 궁금해 했다. 그러나 이덕화는 만사가 귀찮은 듯 했고, 서로의 생일을 묻는 딸 이지현의 질문에 아내가 모르면 문신을 하고 다니겠다며 계속 딴 소리였다.이지현은 즐겁게 얘기하다가 갑자기 눈물이 울컥했고, 아빠 이덕화와 뭘 하고 싶었는지조차 신경을 못 썼던 것 같아 울컥했는데 그 와중에 결혼얘기가 나와 더 울컥했다며 마음이 좋지 않았던 일을 밝혔다.이덕화는 딸 이지현의 눈물에 이래서 결혼을 안 시키는 거라며 웃었고, 어느새 딸을 애틋하게 바라보면서 괜한 콧노래를 불렀다. 이덕화는 뉴스나 보게 내버려두지 그랬냐며 분위기를 바꿨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한편 놀이공원을 찾은 조재현 조혜정 부녀. 조혜정은 자신이 워낙 하자는 것이 많으니 아빠 조재현이 이제는 다 놓은 것 같다 말했다. 조혜정은 조재현에게 심리테스트 질문을 했고, 조재현의 대답은 외외로 가족에 대한 애정도가 높았다.조재현은 조혜정의 친구 이름을 줄줄이 읊었고, 조혜정의 남자친구에 대해 이야기한 적도, 그리고 메신저로도 역시나 대화를 나눈다는 말에 그렇다며 당당했다. 그러나 이어지는 질문에서 조재현은 약간 멈칫하기도 했다.조재현은 자신의 삶에 가장 큰 행복을 주는 존재가 가족이냐는 질문에 행복 중의 하나라 대답하면서 웃음을 자아냈고, 너무 높이 올라간 놀이기구 때문에 다시는 안 올 거라며 고개를 저었다.그리고 차이나타운 짜장면집으로 향한 조재현 조혜정 부녀. 조혜정은 요즘 아빠 조재현이 자신의 친구들과도 열심히 놀아줬으니 짜장면을 사야겠다며 조재현의 옆으로 다가가 앉았고 다른 가족들이 새롭게 나오니 친한 척을 해야 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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