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미성년 다방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뒤 금품을 빼앗은 혐의(강도강간 등)로 A(48)씨를 구속했다. A 씨는 2004년 5월 다방 여종업원 B(당시ㆍ17) 씨를 흉기로 협박해 성폭행한 후 현금 13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건은 지난 1월 A 씨가 창원과 대구 등의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휴대전화기를 훔치다가 경찰에 붙잡히면서 해결됐다. 경찰은 창원교도소에 수감된 A 씨의 DNA를 분석한 결과, 미제 강도강간 사건 용의자의 체액과 일치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대구=김상일 기자/smile56789@heraldcorp.com
술취한 20대, 단속경관 뺑소니 ○…부산 강서경찰서는 11일 음주 단속 중이던 경찰관을 차량으로 치고 달아난 혐의(특가법상 도주차량)로 A(29)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 씨는 10일 오후 10시35분께 부산 강서구 송정동 삼락열처리 앞 도로에서 음주 단속 중이던 경찰관 김모(47) 경위를 SM5 승용차로 치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66%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부산=윤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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