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종남이 세령의 임신테스트기를 발견했다.1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종남은 세령의 남자친구 영재의 정체가 궁금해 세령의 서랍을 뒤지다가 임신테스트기를 발견하고는 분노했다.상순(이문식)은 갑자기 사라진 엄회장(박영규)을 찾아 나섰고, 엄회장은 극장에서 고전영화를 보며 감정에 취해 있었다. 그 옆에는 장여사(윤미라)가 영화에 푹 빠져서는 눈물 콧물을 흘리며 엄회장이 건네는 손수건도 거절했다.장여사는 영화가 끝나고 엄회장을 보자마자 이상형 숀코넬리가 환생한 듯한 착각에 한 눈에 빠져버렸고, 엄회장에게 커피라도 한 잔 사겠다 제안했다. 그러나 엄회장은 장여사에게 화장실이라도 다녀와야겠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장여사는 눈물 때문에 아이라인이 번져버린 상황이 속상한 듯 했고, 엄회장은 극장에서 나오자마자 상순을 찾아 다음 행선지로 향했다. 장여사는 뒤늦게 나와서는 엄회장을 놓쳐버린 자신의 발등을 찍고 싶은 듯 했다.한편 영재(김석훈)는 세령(홍수현)이 울며 찾아와도 매몰차게 대하며 내쳤지만 영 마음속이 복잡한 듯 핸드폰만 만지작거렸다. 세령 역시 일이 손에 잘 잡히지 않는 듯 했다. 영재는 회식자리에서도 분위기를 못 맞추고 세령 생각뿐이었다.결국 영재는 자리에서 나와 세령과 데이트 했던 때를 떠올리며 추억에 잠겼고, 같은 시각 세령 역시 영재와의 추억이 남은 곳을 찾아가 영재에게 매달렸던 자신을 떠올렸다. 세령은 자신의 경솔함에 두 번도 돌아보지 않고 이별을 택한 영재가 야속한 모양이었다.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세령네 집에서는 종남(최용민)이 현숙(김예령)에게 세령의 남자친구 영재에 대한 신상을 알려달라 했지만, 현숙은 모르는 일이라며 입을 싹 닦았다. 그때 세령이 집으로 들어오자 종남은 세령에게 영재의 전화번호를 적으라 말했다.그러나 세령은 그럴 기분이 아니었고, 엄마 현숙이 내미는 종이를 박박 찢으면서 금수저를 물고 나온 남자가 아니면 차라고 하지 않았냐며 핑계댔다. 현숙은 맞는 말이라면서 그간의 시집살이 때문에 분통을 터트렸다.그때 종남이 문을 열고 들어와 세령에게 당장 시집을 가라면서 호통쳤고 세령이 없는 틈을 타 세령의 방을 뒤지면서 영재의 흔적을 찾으려 하다가 세령이 감춰 놓은 임신테스트기를 보고는 현숙에게 얼른 영재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며 소리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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