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공형진이 결국 물을 먹었다. 9월 12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 있어요(연출 최문석|극본 배유미)'에서는 진리(백지원 분)의 CCTV가 공개되자, 민태석(공형진 분)을 의심하는 최만호(독고영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리는 자신의 잘못이 담긴 CCTV가 공개되자 대국민 사과를 하다며 마늘 주사를 맞는 쇼를 한다. 이에 홍세희(나영희 분)는 때를 잡았다는 듯, 최만호에게 진리를 나무라는 말을 하고, 오냐오냐 괴물로 키웠다고 화를 낸다.진리가 밥을 먹으러 내려오자 최만호는 방밖으로 나오지 말고 근신하라고 말을 하고, 홍세희는 이에 CCTV 배퐂를 찾아내 벌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민태석은 이에 부정적이었다. 지금 배포자를 찾아낸다면 국민에게 참수형 당한다고 말하는 태석. 태석은 유포자 색출을 하지 않는 것으로 반성하겠다고 약을 쳤다고 말하고, 이에 최만호는 그의 판단이 맞다며 잘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최만호는 보통이 아니었다. cctv영상이 어떻게 유포 되었냐고 태석에게 묻는 최만호. 태석은 "글쎄요, 그게 유포한 사람이 알겠죠"라며 웃어 넘긴다. 그러나 만호는 "국민이 주신 일침이자 가르침이라고 생각하고 저희 잘못만 누우치겠다"는 말을 했던 기자회견을 떠올린다.만호는 태석에게 기사들에게 약을 쳤다는 시간이 기자회견 전인지 후인지 묻고, "내가 망상이 과해, 내 딸이긴 하지만 자네에겐 와이프인데. 혹시 자네가 동영상 유포한게 아닐까 의심을 했네"라며 태석을 더본다.이에 태석은 아니라고 웃지만, 만호는 "공석인 부사장 자리 말일세, 자네 생각엔 누가 좋아? 추천해 봐"라며 태석을 물먹일 뿐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