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정부가 지원하는 청년 해외채용 프로그램인 ‘K-Move 박람회’가 열린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직업능력의 달, K-Move 박람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미국, 일본, 중국, 베트남, 아랍에미리트(UAE) 등 5개 국가, 12개 기업이 참가해 총 135명 이상의 한국 청년들을 채용할 계획이다. 채용 예정 일자리는 웹 디자이너, 회계사무, 자동차, 전기ㆍ전자, 프로그래머 등이다.

아울러 15∼16일 ‘제9회 인적자원개발 콘퍼런스’가 동시에 열린다. 콘퍼런스에서는 ‘미래가치 창출을 위한 인적자원개발’을 주제로 2회의 기조강연과 27회의 동시강연이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일학습병행 우수사례 경진대회, 중소기업 학습조직화 성과경진대회, 직무능력표준(NCS) 세미나 등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