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현직 디자이너가 윤은혜와 윤춘호의 디자인 표절 공방에 대해 “스타일이 유사하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배우 윤은혜와 윤춘호 디자이너의 표절 공방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앞서 윤은혜는 지난달 29일 ‘여신의 패션’ 4회에서 소매에 프릴이 달린 흰 코트를 선보여 1위를 차지했으나, ‘아르케’ 윤춘호 디자이너가 자신의 2015 F/W 의상과 비슷하다며 표절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대해 현직 디자이너인 채규인은 “프릴의 길이 등 스타일이 유사하다. 하지만 표절 여부는 작업 과정을 봐야할 것 같다”며 “법적으로 표절 시비를 가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다. 이와 관련된 사례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 13일 자신의 웨이보에 “다음 주가 기대되지 않나요? 사실 한 번 1등한 것 뿐인데 마치 내가 늘 1등한 것처럼 이야기하네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히히”라고 중국어로 쓴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중국 동방위성 TV 예능프로그램 ‘여신의 패션’에 출연하고 있는 중국 배우 류우윈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gorgeou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