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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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돌아온 황금복'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신다은이 스스로 정체를 밝혔다. 9월 15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황금복(신다은 분)이 차미연(이혜숙 분)의 정체를 모른 채 자신의 엄마 황은실(전미선 분)에 대해 스스로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미연은 백리향(심혜진 분)의 폭로로 금복이 은실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도무지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좀처럼 인정을 하지 못했다. 리향이 경찰서에서 풀려나자 미연은 곧바로 리향을 찾아가고 왜 금복이 은실의 딸인 것을 속였냐고 소리쳤다. 리향은 오히려 당당했다. 얘기 할 이유가 없었다는 것. 또한 은실이 죽었는지 알았는데 금복에 대해 얘기할 필요가 없었으며, 문혁(정은우 분)이 황금복과 결혼한다면 그때 말하려 고 했다고 한다.

이에 미연은 크게 화를 내며 지금이 장난을 칠 때가 아니라고 소리친다. 하지만 리향은 너무나도 당당한 모습으로 "내가 은실이 빼돌려 놨어. 당신이 그랬잖아, 은실이 정신병자 만들면 된다고"라며 미소를 짓는다. 미연은 다급하게 자신의 아들을 찾아 회사로 향한다. 그러나 회사 엘리베이터에서 미연은 자신이 금복에게 잘못 했던 것들을 떠올리고, 스스로가 했던 행동에 충격을 받아 주저 앉는다. 때마침 그녀를 발견하는 금복, 금복은 자신을 보고 떠는 미연에게 아무것도 모른 채 다정하게 대하고, 미연은 금복에게 "지난번에 엄마가 실종되셨다고 그랬죠? 내가 도울 수 있을까 해서"라며 다정하게 은실에 대해 묻는다.아무런 의심 없이 은실에 대해 말하는 금복. 금복은 친구네 가족이랑 같이 여행 갔다가 일본에서 사고를 당했다고 말하며 9년 동안 찾아다닌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에 미연은 결국 충격을 받아 기절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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