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오며 이사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수도권 전세난이 더욱 심각해졌다는 여론이 비등하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0.2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실수요자들은, 이러한 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경기도 신축 아파트 단지에서 찾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의 대안으로서 경기도 신축 아파트가 갖추어야 할 조건으로는, 수도권(특히 강남권)으로 출근이 편리한 교통망, 저렴한 공급가 정도가 1순위로 꼽힌다.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는 그 뒤를 따른다.
이러한 조건들을 갖추었다는 평으로 인해 주목을 받는 평택 아파트 단지가 지제역 센토피아다. 단지와 KTX 평택지제역(2016년 6월 개통 예정)과의 거리는 1km 남짓 되며, 역에 들어서는 BRT 간선버스 및 복합환승센터를 이용해 단지와 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게 된다. 평택지제역에서 KTX를 타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 만에 도달할 수 있다.
평택 지제 센토피아의 공급가는 3.3m2당 700만 원대에 형성돼 있다. 주변 신축 아파트 단지와 비교하면 동일 면적 당 200만 원 이상이 낮다. 이런 가격이 가능한 이유는 센토피아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라는 점이다. 조합원 모집 가구 수는 5,100세대에 달하고, 전용면적은 59㎡(17.84평), 74㎡(22.38평), 84㎡(25.41평)로 각각 구성돼 있다. 또한 대부분의 세대가 남향 위주의 3~4베이로, 조망권과 일조권이 모두 확보되어 있다.
시세차익에 대한 기대를 주는 부분은 2015년에 들어 평택에 이어지는 각종 개발호재다. 삼성전자의 고덕산업단지, LG전자의 진위산업단지, 포승 국가산업단지, 미군기지 이전, 평택항 등이 센토피아에 대한 투자가치를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지난 6월, 지역주택조합원모집 청약 사상 최초로 국민은행의 전산망을 마비시킨 사건의 주인공이 바로 평택 지제역 센토피아다.
동삭지구, 모산영신1지구, 모산영신2지구로 총 3개 지구가 들어서는 평택 지제역 센토피아 조합원이 되려면, 무주택 세대주거나, 전용면적 84㎡ 이하의 주택 1채를 소유자거나, 서울‧경기‧인천 지역 6개월 이상 거주자여야 한다. 전화(1600-1474)를 이용하면 조합원 자격 관련 상세 문의가 가능하다. 동삭지구 내 토지에 대해서도 공매에 참여해 낙찰을 받고 토지 계약 체결이 100% 완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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