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서울 한복판에 지진이 덮쳤다.9월 19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서울 한복판에 지진이 덮치며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한 이해성(김영광 분)과 박지나(윤주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누구보다 환자를 위하고, 돈을 쫓는 의사를 경멸하는 해성. 해성의 목표는 의사가 포기하지 않는 한 환자는 살아 있다는 것. 해성은 그러나 돈을 쫓는 병원장 박건(이경영 분)의 눈에는 그저 돈이나 축내고 일을 저지르는 폭탄일 뿐이었다. 그런 해성도 자신을 위하고 따라주는 이가 있었으니 간호사이자 절친한 친구인 박지나(윤주희 분)와, 응급실 실장 강주란(김혜은 분)이었다. 그러나 지나는 의사가 아닌데 환자에게 응급처치를 했다는 것을 한우진(하석진 분)에게 들키게 되고 스스로 사표를 낸다.
이를 알게 된 해성은 지나에게 기흉 응급처치를 성공한 기념턱을 내겠다며 함께 술을 마시러 향한다. 해성은 자나깨나 수술 생각 뿐이었다. 한명이라도 더 많은 환자를 살려야할 실력이 있는 의사가 정치적인 싸움으로 인해 변방으로 밀려나게 된 상황. 그 상황은 너무나 답답할 뿐이었다. 해성과 지나, 두 사람은 잔인한 현실에 한탄하면서도 즐겁게 술잔을 나누지만 그때 였다. 갑자기 큰 소리와 함께 두 사람 가운데로 건물의 철근이 무너지며 두 사람을 쓰러트린 것. 다행이 몸은 무사했지만 해성은 터진 가스관을 보고 다급하게 지나와 함께 건물을 빠져나온다. 두 사람이 나오자 곧바로 가스가 폭발하고, 곧이어 서울에 공사중이던 크레인 등 중장비가 무너지며 두 사람을 덮치며 긴박감을 자아내었다. 한편, 국회의원 구자혁(차인표 분)은 서울에 지진이 덮치기 전부터 서해안에서 발생할 지진의 위험성을 알리며 노력하지만, 그의 말은 공허한 외침일 뿐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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