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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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민호(박상원 분)가 득예(전인화 분)의 친딸 존재를 알았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5회 방송분에서는 친딸 혜상의 존재를 알게 되는 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민호는 아내 지혜(도지원 분)가 말한 친구 득예의 아이 소식을 전해들은 후 득예 모친 혜순(오미연 분)의 납골당을 찾았고, 그곳에서 혜상의 사진을 보게 된다.혜상의 존재를 알게 된 민호는 8년 전 득예와 함께 보냈던 밤을 생각하며 그 아이가 자신의 친딸임을 점점 확신하게 된다.득예는 양아들 찬빈의 소풍을 따라갔다가 산속에서 우연히 사월과 마주치지만 그 아이가 자신의 친딸임은 생각도 하지 못한 채 오히려 보육원 앞에서 만난 혜상을 딸이라고 생각하고 가슴 아파한다. 금빛보육원을 찾은 민호는 금원장(김호진 분)에게 8년 전 혜상의 베넷저고리를 받은 후 자신의 딸임을 확신하고 입양을 결정했고, 지혜에게 거짓으로 불임 판정을 받았다고 한 후 아이를 입양하자고 설득한다.사월과 다르게 새침데기에다가 영악한 혜상은 보육원을 하루 빨리 벗어나고 싶어 하고, 마침 금원장에게 입양 이야기를 하러 온 민호의 이야기를 엿들은 후 드디어 친아빠를 찾았다는 생각에 기뻐한다. 한편 모두 한날에 태어난 사월과 혜상은 보육원에서 생일 파티를 하다가 찬빈을 다치게 한 아이를 찾으러 온 국자(박원숙 분)와 마리(김희정 분)에 의해 봉변을 당하고, 만후(손창민 분)는 자신의 아들을 다치게 한 사월을 혼쭐낸다.

평소 욕망과 야망에 눈이 먼 만후는 보육원 완공식 때 영부인이 온다는 소식에 무리하게 공사를 진행하는 한편, 민호와 득예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본 후 분노에 눈이 멀어 득예를 절벽으로 끌고 가 협박하고 민호를 보금건설에서 해고한다.독재자와 다름없는 만후의 고집대로 결국 완공식은 어린이날에 맞춰 진행되지만 건물 여기저기가 흔들리는 등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재롱잔치가 진행됨과 동시에 벽에 금이 가는 모습을 보여줘 다음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었다.또한 지금까지 사월이 자신의 딸인 줄 알았던 금원장은 민호와 혜상의 유전자 검사를 하며 자신과 사월의 유전자 검사까지 했지만 모두 친자가 아닌 걸로 나오자 혼란에 빠졌고, 다시 한 번 유전자 검사를 해 민호의 친딸이 사월임을 알아냈다.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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