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유재석과 하하가 스마트폰 무식자로 등극했다.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하하는 통신사 포인트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한줄기 희망을 믿었지만 스마트폰 무식자들로 험난한 여정을 거쳐 겨우 영화를 보며 웃음을 자아냈다.‘영동고속도로 가요제’에 ‘배달의 무도’까지 연이은 큰 특집들로 지친 멤버들을 위해 제작진은 6개월 전 미리 작성했던 생활 계획표를 꺼내놓았다. 그러나 점점 목을 죄어오는 제작진의 덫에 멤버들은 ‘생활계획표’ 대로 원하는 하루를 지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제작진에게서 만원을 지급 받은 멤버들은 자신의 생활계획표대로 살아가기 위해 나섰는데, 만원밖에 안 되는 금액에 멤버들은 난감한 듯 했다. 먼저 유재석과 정준하, 하하가 비슷한 일정 탓에 함께 시작했다.그들은 편의점에 들러 식빵과 삼각김밥으로 간단하게 아침을 때우고 영화를 보러 향하는데 실버 영화관이라 55세 이상만 2천원이라는 금액으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말에 좌절하며 현실을 부정했다.결국 이동통신사 멤버쉽 포인트로 영화를 무료로 보면서 겨우 한숨을 돌렸고 유재석과 정준하는 따로 배드민턴 내기를 하기 위해 남산을 찾았지만 배드민턴을 치는 이 하나 없는 적막한 공간에 할 말을 잃었다.
▲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한편 박명수는 여주 아울렛으로 향하는 생활 계획표 대로 엄청난 버스비를 들여 여주로 향했지만 전 재산 200원으로는 쇼핑을 할 수가 없었고 히치하이킹으로 겨우 서울로 올라올 수 있었다. 정형돈은 먹고 자고 먹고 자고의 반복으로 제작진마저 굴복하게 만들었고, 급기야는 잠이 든 제작진들을 카메라로 찍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같은 시각 서울로 올라온 박명수는 당이 떨어져서 사탕이라도 먹어야겠다며 100원일 줄 알았던 사탕을 집었지만 200원이라는 말에 전 재산을 탕진하며 다른 멤버들을 불러 모았다.하지만 여기서 정준하는 유재석의 재산이 가장 많이 남은 줄 알고 마지막 바꾸기 찬스를 썼지만 결과는 정반대였고, 가장 많은 재산을 남긴 유재석에게는 호텔 가족식사권이 증정됐다. 멤버들은 유재석에게 안기면서 가족으로서 함께 밥을 먹으러 가자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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