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전선'이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예매율 2위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부전선'은 16.8%로 예매율 2위를 기록 중이다.
같은 날 개봉하는 '에베레스트'(5.3%)는 4위 '지금은 맞고 그 때는 틀리다'(2.6%)는 7위, '탐정 더 비기닝'(2.5%)은 8위, '인턴'(2.1%)로 9위에 올랐다.
'서부전선'은 농사 짓다 끌려온 남한군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인다.
설경구와 여진구는 각각 40대 남한군 남복과 북한군 탱크병 영광으로 분해 세대를 뛰어 넘는 환상의 호흡을 선사한다.
'서부전선'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추석 대전 승자가 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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