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사진: MBC 무한도전 & KBS 해피투게더
무한도전 유재석 /사진: MBC 무한도전 & KBS 해피투게더

▲무한도전 유재석 /사진: MBC 무한도전 & KBS 해피투게더[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 무한도전 유재석의 고가인 시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내 나경은의 성격을 폭로한 유재석의 발언이 주목을 끈다.무한도전 유재석이 눈길을 끌면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재석이 하루 일당으로 산 소박한 시계'란 제목의 게시판이 화제다. 해당글의 게시자는 '무한도전' 유재석 출연분을 캡처한 뒤 유재석 시계가 '롤렉스 서브마리너 논테이트'라고 밝힌 것.'롤렉스 서브마리너 논테이트' 가격은 약 800만 원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그의 반전 씀씀이에 대한 아내 나경은도 놀란 것일까.과거 유재석이 아내 나경은이 무섭다고 한 폭로가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3'에서는 유재석은 새신랑 새신부들을 위해 조언을 하던 중 자신의 결혼 생활 이야기를 꺼냈다.유재석은 "나경은이 화낼 때 무섭다. 그렇게 무서운 모습이 있는 줄 몰랐다"고 입을 열면서 "나경은과 결혼 전에는 화내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아이를 기르면서 목소리 톤이 높아지더라, 아들 지호를 혼낼 때 분명 아이를 혼내는 건데, 정말 아이한테만 하는 이야기인지 나한테 하는 소리는 아닌지 싶을 때가 있다"고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유재석은 "분명 아이가 혼나고 있는데 나경은이 혼낼 때는 나도 모르게 자세를 고치거나 TV볼륨을 줄이거나 분위기가 더 이상해지면 가방을 들고 집에서 나간다"고 덧붙여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유재석, 800만원 시계 스케일이 다르다","무하도전 유재석, 만원의 행복이 물거품으로 사라진다 그래도 유느님 사랑해요","무한도전 유재석, 유느님께 화낼수 있는 유일한 여자는 나경은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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