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레드벨벳이 ‘대세’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벌써 음악방송 세 번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지난 9일 첫 번째 정규앨범 ‘The Red(더 레드)’로 컴백한 레드벨벳은 음원 공개 직후 각종 음악사이트 1위는 물론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음반 판매량도 승승장구 중이다. 가온차트 앨범·다운로드 부문에서 주간 1위를 차지했고, 타이틀곡 ‘Dumb Dumb’의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 K-POP 채널의 ‘K-POP 뮤직비디오 차트 TOP 20’(9월 7일~13일)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 뮤직비디오 한국어 부문 및 중국 음악 사이트 인위에타이 V차트 뮤직비디오 한국어 부문 주간 차트(9월 7일~13일)에서도 1위에 올라, 레드벨벳의 글로벌한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했다.이러한 레드벨벳의 인기는 음악방송 1위로 증명되고 있다. 레드벨벳은 SBS MTV ‘더쇼 시즌4’를 시작으로 MBC뮤직 ‘쇼! 챔피언’, Mnet ‘엠카운트다운’까지 컴백주 케이블 음악방송 1위를 휩쓸었다. 컴백을 앞두고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레드벨벳은 이번 첫 번째 정규앨범 ‘The Red(더 레드)’로 레드벨벳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데뷔곡 ‘행복’, 첫 번째 미니앨범 ‘Ice Cream Cake’까지 레드벨벳은 특유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매력으로 다른 걸그룹과 다른 독자적 팬층을 구축하는 데 성공했던 터라 ‘The Red(더 레드)’로 쐐기를 박겠다는 전략이었던 것. 레드벨벳이 말했던 것처럼 이번 첫 번째 정규앨범 ‘The Red(더 레드)’는 레드벨벳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보여주는 데 성공했다. 이제 KBS2 ‘뮤직뱅크’, MBC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 공중파 음악방송이 남아있는 상황. 레드벨벳이 케이블을 넘어서 공중파에서도 1위를 거머쥘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