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조덕제의 숨은 비밀이 밝혀졌다. 21일 방송된 tvN ‘막돼먹은 영애씨’ 에서는 낙원사 직원들과 이영애 디자인 식구들을 총동원해 야유회를 떠나는 조덕제의 모습이 그려졌다. 짠돌이 조덕제가 왜인지 직원들에게 “빈손으로 와라” 라고 강조하는 모습이었다. 알고 보니 조덕제는 자신의 형님의 갯벌에서 조개 캐기 일손이 필요하다는 말에 직원들의 동의도 구하지 않고 강제 노역을 시키려고 했던 것. 뒤늦게 사정을 알게 된 직원들이 황당한 표정을 짓고 있는 사이 조덕제의 큰형이 등장했다. 큰형은 조덕제의 엉덩이를 토닥이며 “우리 똥깡이” 라는 애칭을 불러 직원들을 경악하게 했다. 알고 보니 조덕제는 집안의 막둥이로 형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자라왔던 것.
평소 낙원사에서는 악덕하기 그지없는 사장이었지만 큰형 앞에서는 마치 아기처럼 순해지는 조덕제였다. 조덕제를 향해 큰형은 “꽃도 못 밟는 착한 놈이다” 라고 말해 직원들은 아연실색했다. 이뿐 아니라 큰형은 직원들에게 돌아가야 할 일급을 챙긴 조덕제를 호되게 가르쳐야 한다며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회초리를 들기도 했고 숨겨둔 비밀 하나를 졸지에 폭로하게 됐다. 조덕제가 여태 ‘총각’ 이라는 비밀을 듣게 된 직원들은 믿을 수 없어했다. 그리고 알고 싶지 않은 진실을 알았다며 외려 불쾌해하던 직원들은 큰형의 무릎을 베고 곶감을 먹는 등 철없는 막둥이의 모습을 보이는 조덕제의 양파 같은 모습에 연이어 경악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우연히 산호와 마주치게 되는 혁규의 모습이 이어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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