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현대건설이 충남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리에 짓는 ‘힐스테이트 당진 2차’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 지상 16~27층 전체 17개동에 전용면적 62~99㎡ 1617가구로 지어진다. 전용 84㎡가 708가구로 가장 많다.

지난 2014년 분양한 1차(915가구)와 함께 총 2532가구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당진에서 조성된 단일 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의 아파트 단지인데다 가장 높은 층수로 건설돼 지역 랜드마크로 주목받는다.

당진IC와 서해안고속도로, 대전~당진간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대전, 천안 등으로 편하게 다닐 수 있다. 32번 지방국도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현대제철로가 개통(예정)되면 현대제철 등이 위치한 송산 제1ㆍ2일반산업단지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다.

당진시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당진종합병원’과 ‘프리미엄 아울렛’이 가깝다. 읍사무소, 보건지소, 송악농협(하나로마트) 등은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당진시 최초로 범죄예방환경설계 셉테드(CPTED) 인증을 획득할 예정이다. 셉테드란 건축물과 주변 환경의 설계 및 디자인을 통해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선진국형 건축 예방기법을 말한다. 개별 가구 현관 앞에 거동수상자(불청객)의 접근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감시시스템’이 설치된다.

커뮤니티 시설도 4000여㎡ 크기로 당진 최대 규모다. 동호인실, 파티룸, 게스트하우스, 휘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단지엔 커뮤니티광장, 수경시설, 1km에 달하는 순환산책로 등이 조성된다. 어린이놀이터, 체력단련시설, 배드민턴장, 공동텃밭 등도 제공된다. .

주동 필로티 하부 등을 활용해 부모가 쉴 수 있는 ‘맘스라운지’가 지어지고, 스터디센터와 남녀구분 독서실도 제공된다

층간소음 저감재를 30㎜(기존 20㎜)로 강화해 적용하고, 화장실 소음을 줄이는 ‘층상배관’ 설계로 소음도 크게 줄인다.

모든 가구에 다양한 에너지관리 시스템이 설치돼 에너지 사용량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

분양가는 3.3㎡당 700만원대 후반으로 책정됐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 중 1차로 500만원만 내고, 계약 후 1개월 이내 나머지를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60%의 무이자 대출 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충남 당진 수청동 450-1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8년 3월 예정이다. 1899-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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