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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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내 딸 금사월’ 민호(박상원 분)가 친딸의 존재를 알았다. MBC 주말드라마 ‘내딸 금사월’(연출 백호민·이재진, 극본 김순옥) 5회 방송분에서는 아내 지혜(도지원 분)의 말을 듣고 혜순(오미연 분)의 납골당을 찾은 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민호는 지혜가 얘기하는 친구가 득예(전인화 분)임을 알고 납골당을 찾았고, 그곳에서 혜상의 사진들을 발견하며 딸의 존재를 캐기 시작했다.혜상의 생일날 지혜는 미역국을 끓여 민호에게 주며 “오늘이 친구 딸 생일이라 미역국 끓였어요. 낳자마자 보육원 보내서 이맘때가 되면 생각나요”라고 했고 민호는 “그 친구가 지난번에 이야기한 친구야?”라고 물었다.이에 지혜는 “맞아요. 얼마나 절박했으면 병원 지하창고에서 아이를 낳았겠어요. 벌써 8살은 됐겠는데요”라고 말했고, 민호는 자신의 딸을 거의 확신하며 금빛보육원으로 가 혜상의 존재에 대해 물었다.

원장은 혜상의 베넷저고리를 보여줬고 혜상의 이름이 득예의 부친 지상(이정길 분)과 모친 혜순의 이름에서 한 글자씩 땄을 거라고 생각한 민호는 자신의 딸임을 확신했다. 보육원을 나가는 길에 혜상과 마주친 민호는 혜상을 보며 ‘불쌍한 내 딸. 어떻게든 내가 키워야해. 이렇게 둘 순 없어’라고 한 후 지혜에게 아이를 입양하자고 했다. 한편 주인공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 위에 새롭게 꿈의 집을 짓는 MBC 주말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은 토요일,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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