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여진구가 ‘서부전선’ 예상관객수에 대한 재치있는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이하 마리텔)’에서 김구라는 영화 이야기를 나누던 중 특별한 게스트를 초대했다. 영화 ‘서부전선’의 개봉을 앞둔 여진구가 주인공.
여진구는 “옆에 앉은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의 이원석 감독을 보며 ”영화 재밌게 봤다“고 인사했다. 평점을 묻는 말에는 10점 만점에 9.7점을 줘 눈길을 끌었다. 여진구의 출연은 영화 홍보 차 이뤄졌다. 대놓고 “‘서부전선’이 24일에 개봉한다. 종합선물세트 영화다. 배경이 산이긴 한데 재미는 제가 보장한다”고 말할 정도.
하지만 여진구의 센스가 빛났다. 그는 예상 관객 수를 묻는 말에 “천만 영화가 요새 많은데 기대를 안 하고 있다. 다만 설경구 선배와 제 이름에 ‘구’가 들어간다. 그래서 999만 관객을 기대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