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 :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이 다이빙에 도전했다.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96회는'넌 나의 슈퍼스타' 편으로 삼둥이가 송일국과 함께 부산으로 향하는 장면이 그려졌다.이날 송일국과 삼둥이는 기차를 타고 부산 해수욕장을 방문했다. 송일국은 삼둥이를 갖기 전, 정승연 판사와 신혼생활을 부산에서 보낸 바 있기에, 삼둥이에게 부산 바닷가를 보여주고 싶었던 것.하지만 평소 개구쟁이 같던 만세는 바다를 무서워했고, 송일국이 바닷가 쪽으로 걷자 안으로 들어오라며 울먹거렸다. 송일국은 "아빠 바다에 빠질까봐 그래요?"라고 물었고, 만세는 "네..."라며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이어 모래사장에서도 만세는 계속해서 파도가 높아진다며 두려워했고, 이에 송일국은 바다에서 튜브를 타는 누나들을 가리키며 무섭지 않다고 토닥였다. 하지만 만세는 여전히 물 공포증에 벌벌떨었다.

이에 송일국은 만세를 모래사장에 남겨둔 채 대한 민국만을 바다 안으로 데리고 갔고, 형들을 보고도 무서워하는 만세를 위해 다이빙에 도전했다. 이후 다이빙 대에 오른 송일국은 5m임에도 불구하고 "이게 제일 무서움을 느끼는 높이 아니냐"며 긴장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송일국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고소공포증이 있어 잘 못하는데 부모가 되니 용감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삼둥이는 기차에서 폭풍 먹거리 쇼핑을 즐겨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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