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민과 현아는 어떻게 될까.9월 2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1회에서는 켈리한(진서연 분)의 약혼반지를 발견하고 절망하는 구강민(이동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켈리한은 홍콩에 다녀왔다. 홍콩에 다녀온 켈리한의 손에는 반지가 끼워져 있었다.구강민은 켈리한의 손에 끼워진 반지를 발견했다. 구강민은 “의미 있는 반지인가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켈리한은 희미하게 웃으며 “올 겨울에 결혼합니다. 약혼반지예요”라고 말했다. 구강민은 어떻게 만난 사람이냐고 물었다.켈리한은 일적으로 만났고 사업적으로 베스트 파트너라고 소개했다. 구강민은 “그 사람 사랑해서 하는 겁니까?”라고 물었다.켈리한은 “사랑까지는 아니지만 앞으로 사랑할 수 있는 남자라고 생각하는 분이에요. 제 심장을 뛰는 사람이 아니라 조건이 맞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라고 했다.이에 구강민은 “안타깝네요. 아직도 당신은 심장이 뛰어본 적 없는 거 같아서”라며 켈리한의 약혼자에게 질투심을 드러냈다.이후 구강민은 강모에게 켈리한의 약혼 사실을 전하며 “현아가 아니란 걸 알면서도 여전히 미련이 남아. 아니, 아직도 심장이 그 여자가 현아라고 느끼고 있어. 그 여자만 보면 심장이 떨려서 숨이 막혀”라고 고백했다.이어 “한본부장의 약혼 반지를 보는데 심장이 터지는 거 같았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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