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현대건설 84가구 추가분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짓는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추가 일반 분양을 시작한다.
삼성물산은 지난 4월 분양일정을 시작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의 일반분양 물량(1114가구)이 최근 100% 계약을 완료한 데 이어 다음달 2차로 84가구를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일반분양은 조합원 미계약분으로 지난 4월 분양 당시 없었던 전용면적 59㎡가 포함된다. 향ㆍ조망이 우수한 로열층도 있다. 전용면적 기준 84㎡형이 68가구로 가장 많고, 59㎡형 13가구, 97㎡형 2가구, 109㎡형 1가구 등으로 공급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3층~지상 최고 35층, 51개동, 전용면적 59~192㎡로 구성된 총 3658가구의 랜드마크 단지다. 연면적만 63빌딩(약16만6100㎡) 4배가 넘는 약 68만8500㎡이며 가구수도 현 강동구 아파트 중 최대 규모인 암사동 롯데캐슬 퍼스트(3226가구)보다도 400여가구 더 많다. 2009년 이후 고덕동의 첫 재건축 단지로 이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아파트 단지는 전체 주동의 1층은 필로티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넓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를 통해 일조량 및 조망권도 최대한 확보했다. 주변의 자연환경과 연계된 조경 및 대규모 커뮤니티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고덕산, 고덕천, 한강 시민공원이 인접해 있으며 고덕산림욕장, 까치공원, 두레공원, 동자공원 등 근린공원들도 가깝다. 고덕동의 초입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해 서울 도심권 및 수도권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고덕역은 향후 지하철 9호선 4단계 구간(서울 도시철도계획안)이 신설되면 이 구간의 유일한 환승역이 된다.
강동구 내 전통적인 학군 선호지역인 것도 장점이다. 주변에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 고교와 가깝다.
반경 1km 내 이마트 명일점, 강동경희대학병원, 강동아트센터 등이 있고, 주변으로 현대백화점(천호점), 롯데백화점(잠실점) 등 생활편의시설이나 문화시설도 많은 편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7년 2월 예정이다. 02-554-5574
박일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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