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충남이 최근 2년 연속 광역지자체 중 청렴지수 꼴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부터 최하위를 전전해 안희정 지사 취임이후 청렴도 부분이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새누리당 황인자 의원이 22일 충청남도 국정감사에서 밝힌 자료에 따르면, ‘국민권익위원회의 지자체별 청렴도 조사결과’, 충남은 종합청렴도에 있어 최근 2년 연속 광역지자체 중 꼴찌의 불명예를 안았다
최근 2년간의 문제도 아니었다. 지난 2011년 내부청렴도 16위(꼴찌), 2012년 정책고객평가 16위(꼴찌), 2013년 종합청렴도·내부청렴도 17위(꼴찌), 2014년 종합청렴도·외부청렴도 17위(꼴찌)였다.
그런데 최근 충남도청은 충남도 간부공무원들의 청렴도 점수가 2년 연속 상승했다고 보도자료를 냈다. 외부 검사가 아닌 도감사위원회가 조사해 종합청렴도가 10점 만점에 9.78점이라고 발표한 것이다.
국감장에서 황인자 의원은 “간부들은 청렴한대 직원들은 그렇지 못하다는 얘길 하고 싶은 건지 궁금하다”면서 “국정감사를 앞두고 청렴지수 관련 질의가 예상되자 물타기용으로 조사 발표한 것 아니냐”며 신뢰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황의원은 “충남도는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청렴한 공직 문화를 세우는 일에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덧 붙였다.
경제(대전)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