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덕화가 딸 이지현과 함께 셀카를 찍었다.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에서 이덕화는 이지현과 생애 첫 셀카를 함께 찍었다.이지현은 방송 이후 친구들이 아빠 이덕화를 귀엽다 생각하는 것 같더라 말했지만, 이덕화는 말로는 화를 내면서도 은근히 기분이 좋은 듯 했다. 이덕화는 모자 쓰고 나오는 모습이 이상해 가발을 쓰고 나왔다며 딸과 단 둘이 있다는 상황 자체가 쑥스럽다며 얼마나 지나야 괜찮아질까 궁금해 했다.한편 스마트폰을 제대로 사용할 줄 모르는 아빠 이덕화를 위해 딸 이지현은 스마트폰 능력평가를 실시했다. 이덕화는 글씨 찍으려면 한참이 걸린다면서 버럭 화를 냈고 이지현은 아빠 이덕화에게 문자를 보내면 항상 답장이 오지 않는다며 이번 기회에 알려드릴 참이었다.이덕화는 어느새 재미가 붙은 듯 문자를 천천히 쓰기 시작했고, 공들여 오랜 시간 쓴 딸에게 보낸 첫 문자를 완성해갔다. 이덕화는 이홍렬이 항상 문자를 보내주는데 답이 없자 보고는 있냐는 문자를 보낸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덕화는 귀찮다는 핑계로 스마트폰을 굳이 배우려 하지 않는다며 급한 사람이 전화를 할 거라며 멋쩍에 웃었다. 겨우 이덕화는 이홍렬에게 답 문자를 보냈고 이지현은 재미있는 게임을 알려주려했다.
▲출처: SBS 아빠를 부탁해 방송 캡쳐 그러나 이덕화는 보지도 않고 싫다며 툴툴거렸고, 이내 딸 이지현이 아빠 이덕화의 취향을 저격한 낚시게임을 가르쳐주자 무서운 집중력을 보이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어느새 이덕화는 이지현의 스마트폰을 가져가서는 낚시게임에 빠졌다.그러나 이덕화는 물고기가 아닌 쓰레기나 성게를 잡으면서 낚시게임을 안 한다며 툴툴댔고 이지현은 아빠 이덕화가 그나마 낚시게임이라 관심이 있는 것 같다 했지만 이덕화는 다시는 하지 않을 거라면서도 웃음이 가득해 폭소케 했다.이덕화는 자꾸만 가르쳐주지 말라면서도 이지현에게 핸드폰을 내밀었고, 이지현은 사진 찍는 법을 알려주겠다 나섰다. 이덕화와 이지현은 생애 첫 셀카를 함께 찍으며 웃음을 자아냈고, 이지현은 서툴지만 간직하고 싶은 첫 셀카였다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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