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제이에스픽쳐스 제공
사진 : 제이에스픽쳐스 제공

[헤럴드리뷰스타 = 송숙현기자] ‘그녀는 예뻤다’ 4화를 앞두고 강수진이 촬영 중 사진을 공개했다.강수진은 극중 결혼을 앞둔 뷰티에디터이자 주아름 역으로 출연한다. 기존의 명랑 발랄했던 동안 이미지에서 보다 성숙하고 여성스러운 느낌을 강조하고자 단발머리로 변신한 모습이 인상적이다.사진 속 그녀는 해맑은 미소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어 새침데기 같은 아름 캐릭터와 상반되는 밝고 사랑스러운 반전매력이 시선을 끌고 있다. 드라마 관계자에 의하면 아름은 특별히 타인을 신경쓰거나 관심을 갖는 스타일은 아니다. 극중 부편집장 성준(박서준)과 진행한 살벌했던 회의가 끝나고도 본인 결혼 준비는 언제하냐며 투덜대고, 그의 까칠한 지적과 핀잔들에도 표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낸다. 하지만 결코 이기적이거나 경우없는 밉상 캐릭터가 아니다. 업무에 있어서는 낭랑한 목소리로 똑부러지게 일을 진행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갖춘 흥미로운 인물이다. 강수진은 그녀만의 새침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완벽 소화해내며 개성넘치는 팀원들 사이 잘 어우러지며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녀는 예뻤다’는 꾸준한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방송 3화만에 대세 드라마로 화제가 되고 있다. 네 남녀주인공들의 얽히고 설킨 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앞으로의 전개에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시에 극의 통통튀는 매력을 한층 더해줄 모스트 편집팀 팀원들의 활약과 그 중 강수진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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