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연아 기자]-푸라닭의 맛과 서비스에 반한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매장 확충 요청에 따른 결정-신메뉴 “더 레드 고추치킨” 14,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 올해까지 계속 진행한 집 건너 하나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많은 치킨가게들, 그래서 치열한 생존경쟁으로 아우성인 상황에서도 유독 승승장구하고 있는 치킨 브랜드가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메뉴 이름부터 치킨 맛, 포장방법까지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차별성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는 ‘푸라닭’이 바로 그 브랜드다.

후라이드는 이 집이, 양념은 저 집이 맛있다더라 하는 것이 일반적인 치킨 시장의 정서인데 푸라닭의 치킨들은 후라이드면 후라이드, 양념이면 양념, 하나같이 맛있다는 것이 치킨 매니아들의 한결같은 반응이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푸라닭의 후라이드는 오븐에서 초벌구이를 해서 기름기를 뺀 다음 튀긴 오븐 후라이드라는 것을, 양념은 고추장과 토마토 소스로 맛을 낸 것이 악마치킨이라는 이름만큼이나 중독성이 강하다는 것을 알고 나면 당연해 보인다. 푸라닭만의 차별적인 맛은 집을 찾아온 손님에게 최고의 음식을 대접하듯이 최고가 아니면 내놓지 않겠다는 자세로 최고의 맛과 최상의 서비스만을 고집해 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자세 덕분에 이름만 들어도 그 맛이 궁금해지는 레볼루션 치킨, 블랙알리오, 치킨보나라, 쉬림퐁듀 등의 새로운 메뉴들도 지속적으로 개발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런 점들이 지난해 11월, 신당동 직영점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오로지 입소문만으로 21개점이나 현재 운영되고 있고, 오픈이 확정된 가맹점도 15개나 될 만큼 푸라닭이라는 브랜드가 단기간에 치킨업계에서 자리매김을 할 수 있게 된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시장의 반응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는데도 매장 개수는 시장의 수요를 감당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냉정한 현실이다. 이렇다 보니 푸라닭에 대한 입소문은 SNS를 중심으로 급속하게 퍼져가고 있지만 실제 푸라닭을 먹어본다는 것이 너무 어려워서 가맹점을 빨리 늘려달라는 소비자들의 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푸라닭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이다.이에 푸라닭도 가맹점 확대를 최우선의 해결과제로 삼고, 최근에는 가맹점 특별지원혜택을 내놓으면서까지 전국적으로 가맹점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푸라닭의 가맹점 특별지원프로그램은 홈페이지(www.puradak.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전화(1599-9206)를 통해 가맹문의뿐만 아니라 창업상담까지도 자세하게 받을 수 있다. 한편, 푸라닭은 9월에 출시한 신메뉴 “더 레드 고추치킨”에 한해 정상가격에서 2천원 할인된 14,9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올 한해 동안 실시한다.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바삭해서 매력적인 “더 레드 고추치킨”은 오븐 후라이드 치킨에 매운 고추를 절묘하게 조화시킨 맛으로서 매운 맛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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