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10월1일부터 최대 70% 할인 행사 ‘들썩들썩’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가 오는 10월 1일부터 2주간 열린다. 사상 최대 할인폭이 소비자들을 맞고 있다.

정부는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통해 내수 증진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10월1일부터 최대 70% 할인 행사 ‘들썩들썩’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 10월1일부터 최대 70% 할인 행사 ‘들썩들썩’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에는 백화점 71개 점포, 대형마트 398개 점포, 편의점 약 2만 5400개 점포 등 모두 2만 6000여 점포가 참여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국의 200개 전통시장과 인터넷쇼핑몰, 프랜차이즈 가맹점 등도 동참한다.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에는 업체별로 최대 50-70% 할인율이 적용되며, 국내 모든 카드사는 최대 5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블랙프라이데이란 미국의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11월 마지막주 금요일을 말한다.

미국은 이날부터 연말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세일 기간 동안 연간 소비 금액의 20%가 발생한다.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는 이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anju1015@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