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일대 탄천 습지생태원에 코스모스 백만 송이가 만발했다.
경기 성남시는 지난 8월 초 뿌린 80㎏ 규모 씨앗이 최근 꽃망울을 터트리면서 친환경 산책길(에코-로드)을 따라 7000㎡에 코스모스가 만발해 장관을 이뤘다.
일렁이는 코스모스 물결 속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 발길에 탄천 길은 분주하다.
이번 코스모스는 10월 초 절정을 이뤄,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성남시는 10월 하순경 ‘우리 밀’ 씨앗을 습지생태원 내 2000㎡ 대지에 뿌려, 산책 나온 시민에게 내년 5월께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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