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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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가 최지우와 최원영의 이혼 공증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25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9회에서는 하노라(최지우 분)가 축제 무대에서 춤을 선보인 이후, 차현석(이상윤 분)은 그녀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깨닫고 피해 다니게 되고, 하노라의 남편 김우철(최원영 분) 또한 그녀를 다시 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민수(김민재 분)은 토익 시험을 망친 것도 모자라, 취업을 위해 가입했던 동아리에서 오혜미(손나은 분)와의 연애 사실이 발각되어 쫓겨나게 됐다. 이후 김민수는 토익도 망치고, 학점이 떨어졌다며 오혜미에게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오혜미는 아버지께 혼나는 게 그렇게 무섭냐고 물었고, 김민수는 학점이 떨어지면 군대에 가야한다는 각서를 썼다고 말했다. 그러자 오혜미는 군대 안가겠다고 버티면 어떻게 되냐고 물었고, 아버지에게 반항한 적이 없었던 김민수는 크게 놀랐다.

이후 김민수는 집으로 돌아와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아버지 김우철(최원영 분)의 서재를 뒤져 자신이 썼던 각서를 찾기 시작했다. 이후 각서를 찾아 확인한 김민수는 다시 서랍에 집어 넣으려다가 공증 합의서를 찾고 호기심에 열어보았다.이는 하노라(최지우 분)과 김우철의 이혼 공증 합의서였다. 이를 발견한 김민수를 자신이 몰랐던 두 사람의 이혼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한편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엄마가 되어 살아온 지 20년이 된 하노라가 대학에 입학해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금, 토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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