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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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 = 전미용 기자] 이상우가 마음을 고백했다.9월 27일 저녁 KBS2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 연출 이건준)에서는 이진애(유진)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강훈재(이상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진애(유진)는 강훈재(이상우)와 함께 임산옥(고두심)을 데리고 병원을 찾아갔다. 임산옥(고두심)의 반대에도 이진애(유진)는 무릎이 안 좋은 임산옥(고두심)을 입원시켰고, 안쓰럽게 임산옥(고두심)을 쳐다봤다.이어 이진애(유진)는 강훈재(이상우)에게 같이 와줘서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이에 강훈재(이상우)는 "나도 하숙생이고 가족이지 않냐“며 서운해 했고, 두 사람은 차를 타고 각자 회사로 향했다.차안에서 강훈재(이상우)는 이진애(유진)에게 회사를 정리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러자 이진애(유진)는 “왜 그런 큰일이 생겼는데 말을 안 한거냐”며 물었고, 강훈재(이상우)는 “말해도 되는 사인가 싶어서 그랬다. 우리 말해도 되는 사이에요? 우리?”라며 이진애(유진)의 마음을 확인하려고 했다.이에 이진애(유진)는 “그럼요, 친구가 뭐예요. 이럴 때 위로하고 격려해주는 거지”라고 조심스럽게 대답했다.이런 이진애(유진)의 모습에 강훈재(이상우)는 “친구? 우리 친구구나”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후 이진애(유진)는 강훈재(이상우)의 회사를 찾아가 폐업을 하는 강훈재(이상우)를 위로했다. 그러자 강훈재(이상우)는 지금 나 위로해주는 거냐며 환하게 웃었다.이에 이진애(유진)는 “친구니까”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강훈재(이상우)는 “난 친구 아닌데. 진애씬 전에도 친구라고 말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난 친구가 아니다. 친구보다 가까운 좋은 사람”이라고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날, 이형규(오민석)는 임산옥(고두심)이 자신 때문에 남의 집일을 한 사실을 알고 흥분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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