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이 하마터면 집시들에게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다. 28일 방송된 MBC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에서는 노홍철이 집시들에게 소매치기를 당할 뻔 했으나 재빠르게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멤버들은 패스트푸드점에 앉아 목표했던 포르투갈에 갈 것인지 도중에 멈출 것인지를 놓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각자 세차나 가이드 활동 등 열심히 생산 활동을 벌였지만 포르투갈까지 가는 경비를 마련하지 못했다. 그러던 중 멤버들이 정신없이 이야기를 하고 있던 사이에 한 여자가 다가왔고 자연스럽게 종이를 놓고 싸인을 요청했다. 하지만 노홍철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종이 밑에 있던 핸드폰을 빼냈다. 일명 사인단으로 불리는 집시 무리가 노홍철의 핸드폰을 훔쳐가기 위해 다가왔던 것. 하지만 이를 눈치 챈 노홍철은 황급히 핸드폰을 챙겼고 결국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다. 이를 본 집시들은 바로 그 자리를 떴다. 심각하게 여행 이야기를 나누던 멤버들은 집시들의 등장에 잠시나마 한숨을 돌리며 웃고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결국 멤버들 모두 가지고 있던 물건들을 팔며 경비를 마련했고 마침내 포르투갈의 호카곶에 도착할 수 있었다. 한편, ‘잉여들의 히치하이킹’은 음주운전으로 인해 자숙기간을 거친 잠재적 잉여 '노홍철'과 아직 세상에 빛을 뽐내지 못한 무명 연예인과 일반인 잉여들의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들을 본 누리꾼들은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여행가고 싶어졌다”,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집시들 저런 방법을 쓰는구나”,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노홍철 하마터면 큰일날 뻔 했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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