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홍정옥이 켈리한에게 강한 끌림을 느꼈다.9월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96회에서는 켈리한(진서연 분)에게 오해를 사고도 미워하기는커녕 켈리한을 걱정하는 홍정옥(양금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은 진사장의 기일이었다. 가족들은 제를 지내고 한 자리에 모여 식사를 했다. 홍정옥은 영 음식을 먹지 못하는 모습이었다.이에 오영자(이경실 분)은 “왜 이렇게 밥을 안 먹냐”라고 물었고 양금석은 “오늘따라 우리 현아가 보고 싶다”라며 그리워했다.양금석은 “캘리한이 현아랑 닮아 좋았는데 만나지도 못 한다”라고 말했다. 구강모(이재황 분)와 송아(윤세아 분)은 양금석에게 켈리한과의 오해는 모두 풀었다고 했다. 그러자 홍정옥은 아이처럼 기뻐하며 음식을 먹었다.이때 김형사가 들어왔다. 김형사는 진송아와 구강모를 발견하고 도망치듯 나가려고 했다. 오영자는 김형사를 붙잡았고 결국 이들은 한 자리에서 술을 마시게 되었다.김형사는 술에 취해서 강세나는 자신의 말 한마디면 죽는다고 했다. 진송아는 눈이 번쩍 뜨였다. 진송아는 강세나의 약점을 잡고 있는 건지 추궁했다.김형사는 취해 고꾸라졌고 진송아는 더 이상 아무 말도 듣지 못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자꾸 진송아 꿈을 꾸는 켈리한의 모습이 그려졌다. 켈리한의 기억이 점차 돌아오려는 전조였다.그러나 켈리한은 “왜 내 꿈에 자꾸 진송아씨가 나오지”라며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이었고 구회장(이정길 분)은 켈리한의 기억을 조작코자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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