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김소연이 곽시양의 벌칙 고백에 가슴이 떨렸음을 고백했다.26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새로이 합류한 김소연, 곽시양 가상 부부가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이해 그들만의 추석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소연과 곽시양은 제작진으로부터 미션카드를 받았다. 그들이 결혼 후 맞이하는 첫 추석인만큼 주어진 옷을 입고 그들만의 추석을 즐겁게 보내보라는 것.카드와 함께 온 상자에는 두 사람에게 잘 어울릴 한복 세트와 추석 음식을 만들기 좋은 식재료가 풍성하게 담겨있었다. 이때 뭘 만들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김소연과 달리 곽시양이 주어진 재료를 체크 후 잡채와 호박전을 만들면 되겠다고 말했고, 그런 곽시양의 계획에 김소연은 믿음직한 마음을 드러냈다. 호박전과 잡채 등을 만들고 난 후 두 사람은 윷놀이를 시작했다. 각자 세 가지씩의 벌칙을 윷놀이 판에 심어놓은 후, 최종 결과로 야구관람 벌칙을 준 것. 그중 세 가지의 벌칙 중에 곽시양은 김소연에게 “나 꿍꼬또 기싱 꿍꼬또” 애교 보여주기와 섹시 춤, 그리고 ‘사랑해’라 말해주기를 바랐고, 김소연의 경우 웨이브 보여주기, 즉석 랩과 곽시양의 벌칙과 똑같이 ‘사랑해’라 말해주기를 택했다.
이후 곽시양은 게임을 하던 중 김소연이 심은 마지막 벌칙인 ‘사랑해’라 말해주기 벌칙에 걸린 것. 이에 김소연은 자신이 더 민망해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소연의 부산스러운 모습을 사랑스럽게 보던 곽시양은 “있잖아 내가 우리 여보를 많이 사랑해”라고 말하며 벌칙 고백을 했고, 그 모습을 본 김소연은 말없이 미소를 지었다.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소연은 “심쿵했다, 심쿵했어”라며 전부터 생각했지만 곽시양의 눈빛이 진실 돼다고 전했다. 그러며 벌칙 고백이었지만 “(진심이라고) 착각하고 싶었다”고 말하며 떨렸던 마음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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