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김유빈이 결국 입양을 가지 않았다.25일 방송된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는 정례(김예령)과 작별 인사를 한 뒤 미순(황금희)과 함께 미국으로 향하던 봉희(김유빈)의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정례(김예령)는 봉희 때문에 자꾸 일이 꼬여 시련이 더해지자 봉희를 예뻐하며 데려가고 싶어하는 미순(황금희)에게 딸을 입양 보내기로 마음 먹었다. 이에 봉희까지 자신 때문에 고생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미순을 따라가기로 마음 먹었고 그렇게 하루아침에 봉희의 입양이 결정됐다.봉희가 떠나기 전날 정례는 미순을 불러내 봉희가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지 일러줬고 그렇게 봉희의 입양은 확실해지는 듯싶었다. 곧 작별의 시간은 다가왔고 봉희는 하염없이 눈물을 쏟으며 “엄마”란 말을 반복했다.

▲‘별이 되어 빛나리’하지만 정례는 “봉희 잘 부탁드린다”며 봉희의 손을 미순에게 건넸고 차오르는 눈물을 견디지 못하고 방으로 뛰어들어갔다. 봉희는 그렇게 울부짖으며 미순의 차에 올라탔는데 이후 봉희와 정례 모두 그동안 함께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며 괴로워했다.정례는 죽은 남편 재균(송영규)의 환영까지 보며 “이제라도 늦지 않은 걸까요?”라고 봉희를 다시 붙잡으려 했고 봉희 역시 “아줌마 저 안 갈래요. 우리 엄마한테 갈래요. 내려주세요”라며 울부짖었다. 결국 미순은 차를 세울 수 밖에 없었고 봉희는 그 길로 달려가 정례와 재회했다. 이에 정례는 “가시밭길이라도 같이 가자”며 절대 봉희를 보내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봉희에 대한 모성애를 다시금 확인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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