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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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박보영 팀에서 김종국이 아웃되면서 이들의 전략이 실패했다.18일 방송된 SBS ‘런닝맨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이천희, 김희원, 박보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추억 유산 레이스’를 펼쳤다.이날 레이스의 최종미션은 ‘추억의 유산 쟁탈전’이었다. 상대팀의 유산을 찾아 본인의 팀에게 옮겨오거나, 상대 팀의 이름표를 떼어 전원 아웃을 시키면 승리하는 것으로 공수 전환 추격전까지 함께 이루어졌다.또한 유산 100년 당 1장의 이름표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줬다. 박보영 팀은 유산으로 총합 400년의 시간을 획득했고, 김종국을 제외한 나머지 팀원인 이광수, 하하, 지석진, 박보영이 이름표를 하나 더 구매하는 전략을 짰다. 능력자 김종국은 어차피 살아남을 것이라고 예상한 것. 하지만 김종국은 송지효 팀의 유재석, 김희원, 이천희의 전략에 당했다. 공수 전환이 되지마자 이들은 김종국만을 노렸고, 이천희가 김종국을 찾아내 붙잡고 있는 동안 김희원까지 합세해 이름표를 떼어내기 위해 공격을 펼쳤다.

김종국은 2:1의 상황에서도 팽팽한 대결을 펼쳤지만 ‘약골 콤비’ 김희원과 이천희에게 이름표를 뜯기며 아웃 당하고 말았다. 김종국의 아웃 소식을 들은 하하는 “김종국 아웃? 김종국이 아웃?”이라며 당황했고, 지석진은 “큰일 났다. 김종국 이름표 하나 밖에 없는데”라며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송지효 팀은 상대 팀에 큰 전력 손실을 입힌 뒤, 날개 단 듯 멤버들을 쫓으며 전원 아웃에 성공하며 맹공격을 펼쳤다.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수와 이천희가 90년 전통의 이용원에서 이발과 면도 체험으로 신세계를 맛보며 웃음을 자아냈다.박혜림 기자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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