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서울국제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A(46) 씨가 경기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등에 따르면 16일 낮 12시 11분께 서울 광진구 자양동 동자 초등학교 앞에서 쓰러진 A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A 씨는 이날 오전 8시 5분께 서울 광화문 광장을 출발했으며, 오전 10시 30분께 10km 지점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병원에 도착했을 당시 의식이 없는 상황이었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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