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훈련 중 후배를 폭행한 스케이트 선수 신다운이 올 시즌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지난달 16일 대표팀 훈련 중 신다운 선수는 후배 선수가 자신을 추월하는 과정에서 넘어뜨리자, 분노하여 주먹으로 얼굴을 때린 바 있다. 그러자 연맹 선수위원회는 30일 신다운 선수에게 경고 처분을 내리며 상벌위원회에 추가 징계를 검토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이에 대해 19일 열린 이사회에서 신다운 선수에 대해 대표 선발전을 제외한 2015-2016 시즌 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확정했다. 신다운 선수의 빈자리는 강릉시청 소속의 김준천 선수가 채우게 됐다. 김준천 선수는 오는 30일 열릴 월드컵 1차 대회부터 출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