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다음달 5일부터 14일까지 ‘전국 어린이 동요잔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어린이 동요잔치는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동요 ‘반달의 작곡가 故윤극영 선생의 가옥 복원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행사로 11월 5일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참가자격은 전국 초등학생 및 서울시 소재 만 5세 이상(201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유치원, 어린이집 원생이다.

참가부문은 독창(유치부, 초등부 저학년, 초등부 고학년)과 중창(10인 이내)으로 나뉘며 참가곡은 동요 중 1곡을 자유롭게 선택하면 된다. 단, 참가 신청 후에는 임의로 곡 변경이 불가능하다.

참가희망자는 이메일(phk10240@gangbuk.go.kr)로 신청하거나 강북구청 교육지원과 또는 한국반달문화원으로 우편접수 하면 된다.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은 공문으로 단체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서는 강북구청 홈페이지 우리구소개>알림마당>새소식에서 내려 받으면 된다.

예선은 10월 27일~28일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예정이며 동요작곡가 등 전문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독창부문 24명, 중창 6팀의 본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동요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교육지원과(02-901-6307) 또는 한국반달문화원(070-8992-972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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